안동시 강남동, 산불 취약가구에 소화기 긴급 전달

- •강남동이 산불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맞춰 화목보일러·아궁이 사용 가구에 소화기를 전달했다.
- •산림연접지(50m 이내) 5가구를 대상으로 산불감시원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 •재 처리 방법, 연통 청소 관리 등 산불 예방 안전 수칙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안동시 강남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진영)는 산불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맞춰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산불감시원과 합동으로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 사용 가구에 소화기를 긴급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강남동 일대 산림연접지(산림으로부터 50m 이내) 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가구들은 화목보일러와 아궁이를 사용하고 있어 겨울철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산불 취약 지역이다. 강남동은 산림 인접 지역에 거주하며 목재 연료를 사용하는 가구를 직접 방문해 소화기를 전달하고, 동시에 재 처리 방법, 연통 청소 관리, 인근 인화물질 제거 등 산불 예방 안전 수칙 교육을 병행했다.
강남동장은 "산불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산불감시원들과 함께 직접 가구를 방문해 안전을 챙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찰 활동과 지원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강남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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