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90명 모여 인권교육… 안동지회 정기총회 열려

-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안동지회가 2월 12일 안동체육관 연회장에서 '장애인 인권교육 및 정기총회'를 열었다.
-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 차별금지법 주요 내용과 인권침해 사례, 권리구제 절차를 배웠다.
- •2부 정기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실적·결산 보고와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안동지회**(지회장 이경화)는 **2월 12일(목) 안동체육관 연회장**에서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인권교육 및 정기총회'**를 열었다.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회원들의 권익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장애인 인권교육**에서는 **장애인 차별금지법의 주요 내용과 인권침해 사례, 권리구제 절차**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인권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눴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보고와 함께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지역 시각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자립 지원을 위한 사업 추진 방향도 논의했다.
이경화 지회장은 "인권은 모든 사람이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며 "이번 교육이 회원 여러분이 자신의 권리를 정확히 알고 적극적으로 행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동 지역 시각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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