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평화재가복지센터, 평화동 착한가게 17호점 동참

- •평화재가복지센터가 2월 19일 평화동 착한가게 17호점으로 동참했다.
- •센터는 방문요양·방문목욕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재가노인요양센터다.
- •착한가게는 월 3만원 이상 정기기부하는 사업장으로 모인 기부금은 평화동 함께모아 행복금고로 사용된다.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종범, 심미조)는 2월 19일(목) 평화재가복지센터(센터장 장성식)가 평화동 착한가게 17호점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
2022년 개원한 평화재가복지센터(☎054-855-3335)는 평화7길 47-5번지에 위치한 재가노인요양센터로, 방문요양과 방문목욕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방문목욕 차량 4대를 운행하며 장기요양등급을 인정받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보청기와 복지용구 상담을 통해 어르신과 보호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
장성식 센터장은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해부터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는데, 앞으로 어르신 돌봄뿐만 아니라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착한가게는 월 3만원 이상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평화동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조성된 기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고,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세심히 잘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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