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식중독 막자… 안동도서관서 '클린 라이트' 캠페인

- •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8월 11일 경북교육청 안동도서관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열었다.
- •성인은 식중독 예방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어린이는 손 씻기를 배우며 비누를 직접 만들었다.
- •식중독 세균 모형과 손 씻기 교구 등 위생·안전 교육자료도 전시했다.
핵심정보
- 전시
- 식중독 세균 모형, 손 씻기 교구, 식약처·식생활안전관리원 자료
- 주관
- 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 캠페인
- 식중독 클린 라이트(Clean-light)
- 일시·장소
- 2026. 8. 11.,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
- 성인 프로그램
- 식중독 예방 체크리스트 작성
- 어린이 프로그램
- 올바른 손 씻기 배우기, 비누 만들기
고온다습한 여름철은 식중독 위험이 높다. 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8월 11일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식중독 클린 라이트(Clean-light)' 캠페인을 펼쳤다.
일상에서 지켜야 할 위생수칙을 알리자는 취지다.
대상에 따라 프로그램이 달랐다. 성인에게는 '식중독 예방 체크리스트 작성하기'를 진행해 평소 식품 보관과 조리 과정의 위생습관을 스스로 점검하도록 했다. 어린이들은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배우고 비누를 직접 만들며 위생의 중요성을 익혔다.
식중독 세균 모형과 손 씻기 교구 등 위생·안전 교육자료도 전시했다. 센터가 만든 자료와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생활안전관리원이 제공한 자료도 소개해 식중독 예방법과 안전한 식생활 정보를 전달했다.
이미경 센터장은 "지역 주민들이 여름철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위생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식생활 문화가 정착되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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