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송하동 지사협, 신학기 맞이 '꿈 가득 책가방' 선물

-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월 24일 송현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사랑의 책가방'을 전달했다.
- •책가방 교체가 필요한 3~5학년 취약계층 아동 10명이 선정돼 매장에서 직접 가방을 고를 수 있었다.
- •2020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로 7년째를 맞는 송하동 '함께모아 행복금고' 특화사업이다.
안동시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류향임, 박창근)는 2월 24일(화), 신학기를 맞이한 관내 송현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책가방'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새로운 시작을 앞둔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책가방 교체가 필요한 시기인 3~5학년 중 취약계층 아동 10명이 선정됐으며, 일괄적인 물품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지정된 매장에서 본인의 취향에 맞는 가방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배려해 수혜 아동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사랑의 책가방' 지원은 지난 202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송하동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특화사업이다.
박창근 민간위원장은 "새 학년을 맞이하는 아이들이 직접 고른 예쁜 가방을 메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등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류향임 송하동장은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송하동을 만들기 위해 촘촘한 복지 그물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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