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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옥동 마을복지계획, '만나요' 사업 올해 첫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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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옥동 마을복지계획, '만나요' 사업 올해 첫 시작
사진: 안동시청 공식 배포자료

안동시 옥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단장 김회동)은 3월 5일(목) 도원교회와 협력해, 정성 어린 밑반찬을 지원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만나요' 사업의 올해 첫 시작을 알렸다.

'만나요' 사업은 도원교회 교인들과 지역 주민의 협력으로 이뤄지며, 19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이 매월 독거노인 및 관내 소외계층 50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당일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3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이 사업은 독거노인 및 다문화가정 등 총 1,450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김회동 추진단장은 "2023년부터 시작된 이 발걸음을 올해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이웃사랑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이 옥동 곳곳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옥동행정복지센터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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