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21곳·회원 870명의 새 사랑방… 태화동분회 사무실 개소

-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태화동분회가 3월 21일 분회 사무실에서 회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었다.
- •새로 마련한 분회 사무실에 집기를 비치하고 현판 제막식을 함께 진행했다.
- •태화동분회는 21개 경로당과 87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태화동 어르신들에게 새 사랑방이 생겼다.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태화동분회(분회장 장백용)는 3월 21일(토) 분회 사무실에서 회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었다.
총회에서는 올해 분회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새롭게 마련된 분회 사무실에 집기를 비치하고 현판을 부착하는 제막식을 함께 진행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사무실은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방이자 행정 지원의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된다.
장백용 태화동분회장은 "사무실 개소로 어르신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 우리 분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활동을 잇는 중심축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정미 태화동장은 "태화동분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태화동분회는 21개 경로당과 87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로당 행복선생님' 프로그램을 비롯한 건강·여가·소통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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