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춤공연장에 1,500명…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한마음 큰잔치

- •안동시가 4월 23일 안동탈춤공연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18회 안동시 장애인 한마음 큰잔치'를 열었다.
-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500여 명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참석했다.
-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이, 2부에서는 장애인단체 공연과 장기자랑이 이어졌다.
안동탈춤공연장에 1,500명이 모였다. 안동시는 **4월 23일(목)** 이곳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18회 안동시 장애인 한마음 큰잔치'**를 열었다.
안동시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천경철)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슬로건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장애인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격려사, 축사가 이어졌다. **2부 한마음 큰잔치**에서는 장애인단체가 준비한 공연과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됐다.
천경철 회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장애물 없는 환경 조성과 편견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장애인이 평범한 일상을 누리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와 존중이 일상화된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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