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울고 함께 웃고' 40년… 사회복지법인 애명 기념식에 400명

- •사회복지법인 애명이 4월 29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설립 4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 •'함께 울고, 함께 웃고'를 슬로건으로 내빈과 법인 관계자, 거주인, 종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 •1986년 설립 이후 노인과 장애인 등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40년을 함께한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회복지법인 애명은 4월 29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함께 울고, 함께 웃고'를 슬로건으로 설립 4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내빈과 법인 관계자, 거주인, 종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애명은 1986년 설립 이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기념식은 ▲1부 40주년 기념 영상 상영, 축사 및 시상식 ▲2부 애명밴드 및 성악 등 축하공연 ▲3부 거주인과 종사자가 참여하는 장기자랑으로 진행됐다.
사회복지법인 애명 대표이사는 "지난 40년 동안 함께 울고, 함께 웃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순간이 모여 지금의 애명이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난 40년간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이웃의 삶을 보듬어 온 사회복지법인 애명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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