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강릉, '도시를 잇다, 예술을 잇다' 공연 6월 27일·7월 10일 개최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강릉과 함께 '도시를 잇다, 예술을 잇다' 공연을 6월 27일 강릉, 7월 10일 안동에서 연다.
- •안동 클랑 앙상블과 강릉 지역 예술가들이 두 도시의 자연과 역사를 담은 창작곡을 선보인다.
-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자매도시인 강릉시와의 문화예술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 전문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도시를 잇다, 예술을 잇다' 공연이 6월 27일 오후 5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각각 개최된다.
공연은 안동과 강릉의 문화적 풍경을 음악으로 담아낸 창작 레퍼토리로 구성된다. 강릉의 「하슬레인」, 「안반데기에 지는 별」과 안동의 「월영교에 머문 달」, 「낙동강 블루스」 등 지역을 담은 창작곡을 통해 두 도시의 자연과 역사, 삶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다.
이번 공연에는 안동 지역 전문예술단체 클랑 앙상블(Klang Ensemble)과 강릉 지역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한다.
공연뿐만 아니라 지역 전문 작가들의 전시 콘텐츠 교류도 함께 추진된다. 강릉에서는 '낭랑화랑' 전시가 6월 16일부터 7월 1일까지, 안동에서는 '마카모예 강릉청춘' 전시가 6월 23일부터 7월 5일까지 열린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5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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