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저장대까지 왔다… 세계기록유산 청년캠프에 국내외 104명, 목표 초과

-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이 운영한 '2026 세계기록유산 글로벌 청년캠프'에 국내외 3개 대학에서 104명이 참여해 목표 100명을 넘겼다. 국가유산청·경상북도·안동시가 지원했다.
-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5월 16~17일 41명),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5월 29~30일 32명), 중국 저장대 역사학부(8월 3~7일 31명)가 참여했다.
- •참가자들은 세계기록유산 「한국의 유교책판」 보존 현장을 보고 목판 인출과 고서 만들기를 체험했으며 도산서원·봉정사·하회마을 답사와 하회별신굿탈놀이 관람·탈춤 배우기에 참여했다.
올해 처음으로 해외 대학이 직접 안동을 찾았다. 중국 저장대 학생들이 4박 5일을 머물렀다.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이 운영한 '2026 세계기록유산 글로벌 청년캠프'에 국내외 3개 대학 104명이 참여해 당초 목표 100명을 넘어섰다. 국가유산청·경상북도·안동시가 지원했다.
세 차례 캠프
- 1차 5월 16~17일 —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 교수·학생 41명
- 2차 5월 29~30일 — 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대학원 교수·학생 32명
- 3차 8월 3~7일 — 중국 저장대학교 역사학부 교수·학생 31명 (안동·경주, 4박 5일)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참여했고, 캠프를 계기로 국학진흥원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무엇을 했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한국의 유교책판」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 세계기록유산전시체험관에서 유교책판 보존·활용 현장 관람
- 목판 인출과 고서 만들기 체험
- 도산서원·봉정사·하회마을 답사
- 인류무형문화유산 하회별신굿탈놀이 관람과 탈춤 배우기
국내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을 중심으로 시작한 프로그램이 재참여와 학술협력, 해외 대학의 직접 참여로 이어지면서 세계기록유산 활용사업의 확장 가능성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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