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파크골프장 확충·스마트 운영 본격 추진

- •안동시가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해 파크골프장 확충과 운영체계 전면 개선을 추진한다.
- •임하면 금소리, 풍산 계평·하리지구에 신설하고 옥동구장은 18홀에서 36홀로 확장한다.
- •QR코드 전자출입시스템을 도입하고 2026년부터 시 직영 체제로 전환했다.
안동시가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파크골프장 확충과 운영체계의 전면적인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현재 조성 중인 임하면 금소리(36홀)를 비롯해 풍산 계평지구(45홀), 하리지구(18홀)에 단계적으로 파크골프장을 신설하고, 이용객 포화 상태인 옥동구장은 기존 18홀에서 36홀로 확장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산불 피해 지역인 임하면 일원에 2030년까지 72홀 규모의 초대형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전국 단위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랜드마크로 육성하는 한편, 정하동 낙동공원에도 21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QR코드 기반 전자출입시스템을 강남구장에 우선 도입한 뒤 옥동과 계평구장으로 확대 운영하며, 향후 모바일 예약 및 결제 시스템과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파크골프장 운영 방식을 시 직영 체제로 전격 전환해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안동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인프라 확충과 스마트한 운영 시스템을 통해 안동을 전국에서 가장 파크골프 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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