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학진흥원, 2026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업 국제포럼 성료

- •대상: 아이자킨 코조베코바 MOWCAP 등재심사소위원회 위원은 중앙아시아 사례를 통해 여성·소수집단·지역공동체·구술
- •기간: 경상북도(지사 이철우)가 주최하고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교육연구
- •신청: 부 티 민 흐엉 MOWCAP 부의장은 발표에서 현재 국제목록 570건 가운데 66건이 공동등재라고 소개하며,
핵심정보
- 기간
- 경상북도(지사 이철우)가 주최하고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교육연구소위원회(SCEaR)가 공동 주관한 「2026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업 국제포럼」이 9월 1일(화)부터 2일(수)까지 경북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렸다
- 대상
- 아이자킨 코조베코바 MOWCAP 등재심사소위원회 위원은 중앙아시아 사례를 통해 여성·소수집단·지역공동체·구술기록 등을 기록유산의 영역으로 포괄하고, 이를 교육·세대 간 대화·기후변화 대응·사회적 회복력과 연결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 장소
-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은 국가 간 공동 등재와 국제 파트너십, 디지털 전환, 사회적 포용성, 세계기록유산 지식센터의 역할 등을 논의하고 향후 국제협력으로 이어갈 구체적인 과제를 제시했다
- 신청방법
- 부 티 민 흐엉 MOWCAP 부의장은 발표에서 현재 국제목록 570건 가운데 66건이 공동등재라고 소개하며, 유네스코와 MOWCAP이 공동등재를 적극 장려하고 있으며 국가별 신청 건수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고 소개했다
- 자료배포일 : 2026년 9월 10일(목)
- 담당부서 : 국학자원총괄실
- 보도자료 제목:
한국국학진흥원, 2026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업 국제포럼 성료
경상북도(지사 이철우)가 주최하고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교육연구소위원회(SCEaR)가 공동 주관한 「2026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업 국제포럼」이 9월 1일(화)부터 2일(수)까지 경북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렸다. ‘세계기록유산 사업의 미래 구축: 거버넌스, 포용성 및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MOWCAP)가 후원했다.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은 국가 간 공동 등재와 국제 파트너십, 디지털 전환, 사회적 포용성, 세계기록유산 지식센터의 역할 등을 논의하고 향후 국제협력으로 이어갈 구체적인 과제를 제시했다. 얀 보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 의장, 로타르 요단 SCEaR 위원장, 김귀배 MOWCAP 의장을 비롯해 한국·인도네시아·중국·일본·베트남·키르기스스탄·마카오 등의 전문가 20명과 국내 기록유산 관련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3차례의 기조 강연과 11개 주제발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국가의 기록’ 넘어 ‘공동의 기억’으로…공동등재 협력 가능성 확인
이번 포럼에서 특히 주목받은 의제 중 하나는 국가 간 공동등재(Joint Nomination)였다. 미츠루 하가 MOWCAP 부의장은 국가 중심의 기존 관점에서 벗어나 기록과 역사 속 ‘관계’를 중심으로 세계기록유산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며, 공동등재가 사업의 포용성을 확대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부 티 민 흐엉 MOWCAP 부의장은 발표에서 현재 국제목록 570건 가운데 66건이 공동등재라고 소개하며, 유네스코와 MOWCAP이 공동등재를 적극 장려하고 있으며 국가별 신청 건수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고 소개했다.
한국국학진흥원의 최은주 국학자원총괄실장과 이병훈 연구위원은 각각 동아시아의 지리·역사 지식 관련 기록과 임진전쟁 기록을 중심으로 국가 간 공동연구와 향후 공동등재 가능성을 제안했다. 이에 중국 측 참석자는 공동등재 논의에 참여할 의사를 밝혔으며, MOWCAP 등재심사소위원회 관계자들은 일본 측 관련 기록까지 폭넓게 검토할 필요성을 제안했다. 양 타이양 중국 제1역사당안관 부장도 주변국과의 외교·무역·문화교류 기록을 활용한 공동등재를 추진할 계획이며, 국가 간 데이터 공유와 AI 기반 다국어 기록 인식 등 디지털 협력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등재를 넘어 활용·교육으로... 디지털 시대 ‘기억’의 미래 논의
세계기록유산의 범위를 보다 다양한 기록과 공동체로 확장해야 한다는 논의도 이어졌다. 얀 보스 IAC 의장은 교과서·요리책·대중음악·방송·소셜미디어 등 일상의 대중문화 기록도 중요한 사회적 기억이라며,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기록과 공동체를 세계기록유산 논의에 포용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이자킨 코조베코바 MOWCAP 등재심사소위원회 위원은 중앙아시아 사례를 통해 여성·소수집단·지역공동체·구술기록 등을 기록유산의 영역으로 포괄하고, 이를 교육·세대 간 대화·기후변화 대응·사회적 회복력과 연결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디지털 전환에 따른 기록유산의 보존과 활용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펑 후이링 중국 인민대학교 교수는 ‘베이징 기억’, ‘4D 베이징’, ‘가오첸 기억’ 등 디지털 기억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데이터베이스·가상복원·AI를 활용하되 역사적 진정성과 인간의 가치 판단을 함께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제1역사당안관도 520만 건 이상의 기록을 온라인 공개하고 가상현실(VR)을 활용해 젊은 세대의 접근성을 높인 사례를 공유했다.
한국 세계기록유산 지식센터 10년…아·태 국제협력 거점으로 도약
올해는 한국국학진흥원이 운영하는 한국 세계기록유산 지식센터(KMoW KC) 설립 10주년을 맞는 해이다. 지식센터는 지난 10년간 관련 자료 수집과 데이터베이스 구축, 교육·연수, 보존·활용, 국내외 협력을 이어왔다.
종합토론에서는 한국·베이징·마카오의 세계기록유산 지식센터가 각각 MOWCAP과의 지역 협력, 디지털 기술 활용, 지역사회·교육 연계라는 서로 다른 강점을 갖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로타르 요단 위원장은 지식센터가 세계기록유산 사업에서 더 높은 제도적 위상을 갖도록 IAC와 MOWCAP이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국제적 논의는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으로도 이어졌다. 포럼 기간 한국국학진흥원과 중국 인민대학교 정보자원관리학원(SIRM)은 기록유산·디지털 인문학 분야의 연구·교육·인적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종합토론에서는 공동등재 확대를 위해 MOWCAP 차원의 공동등재 안내자료 마련, 전문 워크숍과 온라인 교육, 국가위원회 간 정보공유 플랫폼 구축 등 후속 과제도 제안했다.
한국국학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 공동등재, 디지털 협력, 지식센터 간 연대 등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확인했다”라며 “앞으로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기록유산을 세계와 공유하고, 한국 세계기록유산 지식센터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연구·교육·국제협력을 연결하는 거점으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2026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업 국제포럼 사진
자주 묻는 질문
Q. 신청 기간은 언제인가요?
A. 경상북도(지사 이철우)가 주최하고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교육연구소위원회(SCEaR)가 공동 주관한 「2026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업 국제포럼」이 9월 1일(화)부터 2일(수)까지 경북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렸다
Q. 어떻게 신청하나요?
A. 부 티 민 흐엉 MOWCAP 부의장은 발표에서 현재 국제목록 570건 가운데 66건이 공동등재라고 소개하며, 유네스코와 MOWCAP이 공동등재를 적극 장려하고 있으며 국가별 신청 건수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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