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탈·탈춤 입은 골목… 운흥동 벽화마을 새 단장

- •안동시 중구동이 2012년 조성 이후 노후화된 운흥동 벽화마을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5월 21일 밝혔다.
- •기존 벽화의 탈색·균열·오염으로 낙후된 마을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 •하회탈, 탈춤, 안동의 주요 관광지 등 지역 고유의 문화적 특색을 녹여낸 디자인을 적용했다.
빛바랜 골목에 하회탈이 다시 그려졌다. 안동시 중구동은 **2012년 조성 이후 노후화된 운흥동 벽화마을**을 안동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5월 21일(목)** 밝혔다.
이번 벽화 재생 사업은 기존 벽화의 **탈색·균열·오염** 등으로 낙후된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특징은 디자인이다. **하회탈, 탈춤, 안동의 주요 관광지** 등 안동 고유의 문화적 특색을 녹여낸 독창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골목길을 걸으며 자연스럽게 안동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새롭게 정비된 벽화마을은 어둡고 빛바랬던 골목길 경관을 밝고 생동감 있게 개선했다. 지역 주민들에게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포토존**과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명숙 중구동장은 "이번 벽화 재도색을 통해 노후된 골목길이 안동의 매력을 담은 공간으로 새롭게 변화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하고 특색 있는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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