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9일 수요일
오늘안동오늘안동검색
재난·안전

"물 빠진 뒤가 더 위험"… 안동시보건소, 수해마을 돌며 방역물품 전달

게시 2026. 7. 29. PM 9:00:35

공유𝕏fB
"물 빠진 뒤가 더 위험"… 안동시보건소, 수해마을 돌며 방역물품 전달
사진: 안동시청 공식 배포자료
핵심정보
대상
집중호우 피해 지역 주민
주의사항
발열·설사·피부질환 등 감염병 의심 증상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지원내용
모기기피제 등 방역물품 7종 배부

물이 빠졌다고 끝이 아니다. 침수 뒤에는 오염된 물과 늘어난 모기가 감염병이라는 2차 위험을 몰고 온다. 안동시보건소가 7월 28일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직접 찾아 방역물품을 전달한 이유다.

보건소는 이날 수해 지역 주민들에게 모기기피제를 비롯한 방역물품 7종을 배부했다. 침수로 위생 환경이 나빠지고 위생해충이 늘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모기매개감염병 위험이 커진 데 따른 선제 대응이다.

물품 전달과 함께 생활 속 감염병 예방수칙도 안내했다. 발열, 설사, 피부질환 같은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라는 당부다. 보건소 직원들은 주민들과 직접 만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예방 홍보자료도 함께 나눠줬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수해 이후에는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실천이 감염병을 막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건강한 일상을 되찾도록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수해 후 어떤 증상을 조심해야 하나요?

A. 발열, 설사, 피부질환 등이 감염병 의심 증상입니다.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세요.

이 포스팅은 안동시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관련 기사

산불에 수해까지… 안동시, 두 번 상처 입은 주민 마음 돌봄 나섰다

재난·안전2시간 전

[안전안내] 안동 지역 호우 예비특보… 하천변 접근 자제

재난·안전17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