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 약제급여 적정성평가 1등급… 항생제 처방률 전국 평균의 절반

- •안동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이 19.5%로 전체 평균 43.54%보다 크게 낮았고, 주사제 처방률도 3.14%로 평균 13.06%를 밑돌았다.
- •평가는 항생제·주사제 등 주요 약물의 오남용을 줄이기 위해 매년 시행되며, 5개 지표로 구성된다.
핵심정보
- 발표
- 2026년 7월 28일
- 평가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 안동병원 1등급
- 대상 기간
- 2025. 1. ~ 12. 외래 약제 청구 자료
- 주사제 처방률
- 3.14% (전체 평균 13.06%)
-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 19.5% (전체 평균 43.54%)
- 급성하기도감염 항생제
- 31.02% (전체 평균 58.92%)
안동병원이 약 처방을 절제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7월 28일 발표한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는 항생제와 주사제 등 주요 약물의 오·남용을 줄이고 적정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시행된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외래진료에서 처방된 원내·외 약제 청구 자료를 대상으로 했다.
평가 지표 5가지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 급성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 주사제 처방률 · 처방건당 약품목수 · 6품목 이상 처방비율
안동병원 성적
| 지표 | 안동병원 | 전체 평균 |
|---|---|---|
|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 19.5% | 43.54% |
| 급성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 31.02% | 58.92% |
| 주사제 처방률 | 3.14% | 13.06% |
세 지표 모두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돌았다. 감기 같은 급성상기도감염은 대부분 바이러스가 원인이라 항생제가 듣지 않는데, 처방률이 낮다는 것은 불필요한 항생제를 덜 썼다는 뜻이다.
강신홍 이사장은 "이번 1등급 획득은 의료진과 전 직원이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적정한 약물 사용과 체계적인 관리에 힘써 온 결과"라고 말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가 무엇인가요?
A.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항생제·주사제 등 주요 약물의 오남용을 줄이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평가로, 5개 지표로 등급을 매깁니다.
Q. 항생제 처방률이 낮으면 좋은 건가요?
A. 네. 감기 같은 급성상기도감염은 대부분 바이러스가 원인이라 항생제가 듣지 않습니다. 처방률이 낮다는 것은 불필요한 항생제를 덜 썼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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