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안동 환경 한마당', 6월 20일 웅부공원서 개최

- •안동시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6월 20일 웅부공원에서 '2026 안동 환경 한마당'을 연다.
- •탄소중립도시 체험, 자전거 수리소, 기후재난 생존가방 꾸리기 등 총 12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에코그린합창단의 환경음악회도 함께 열린다.
안동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6월 20일 웅부공원 일원에서 '2026 안동 환경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행동으로 도약하는 그린 업(Green Up) 안동'을 주제로,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 환경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사)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물사랑연합회, 안동시 도시재생센터 등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행사장에는 섬기린초와 안동무궁화 등 식물 전시·나눔 행사를 비롯해 탄소중립도시 안동 소개 및 체험,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안내, 자전거 수리소 운영, 분리배출 체험 및 OX 퀴즈, 기후재난 생존가방 꾸리기 체험, 스마트농산물 체험 등 총 12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환경의 날 기념식은 20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소속 에코그린합창단의 환경음악회도 마련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중립 실천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이번 환경 한마당이 시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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