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유치원·학교 관리자 127명 모였다… 2학기 화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 •안동교육지원청이 9월 14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관내 유·초·중·고와 특수학교 원장·교장·교감 127명을 대상으로 2학기 관리자 회의를 열었다.
- •1학기 교육활동을 돌아보고 2학기 업무계획과 학생 생활교육·학교 안전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 •학생맞춤통합지원을 학교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연수를 함께 진행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찾아 지원하는 체계를 점검했다.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이 9월 14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원장·교장·교감 127명을 대상으로 2학기 관리자 회의를 열었다. '전통과 미래를 잇는 새희망 안동교육' 실현을 위한 자리다.
회의에서는 1학기 교육활동을 되돌아보고 2학기 주요 업무계획과 교육정책을 공유했다. 학생 생활교육과 학교 안전 같은 현안의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9월 1일자 인사이동으로 새로 온 관리자와 승진 관리자를 소개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사이의 소통·협력 방안도 찾았다.
특히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학습·정서·가정 문제가 겹친 학생의 어려움을 이르게 발견하고 학생마다 상황과 필요에 맞춰 지원이 이뤄지도록 학교의 역할과 지원체계를 점검했다.
이 밖에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운영, 학생 정서·위기 지원체계 강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 대응 등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도 공유했다.
홍성중 교육장은 "2학기에도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가 되도록 관리자의 역할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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