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장 만들어 새활용 용기에 담았다… 안동 길주초병설유치원 자원순환 체험

- •안동 길주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8월 27일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새활용 용기에 담는 우리 먹거리'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 •아이들은 재료의 냄새와 색, 질감을 관찰한 뒤 직접 쌈장을 만들어 새활용 용기에 담고 오이·당근에 찍어 맛봤다.
- •버려질 수 있는 물건도 새로운 쓰임을 가질 수 있다는 자원순환의 의미를 놀이로 익혔다.
핵심정보
- 내용
- 재료 탐색 → 쌈장 만들기 → 새활용 용기에 담기 → 오이·당근에 찍어 맛보기
- 대상
- 만 3·4·5세 유아
- 활동
- '새활용 용기에 담는 우리 먹거리' 체험
- 배운 것
- 새활용(업사이클링)과 자원순환의 의미
- 일시·장소
- 2026년 8월 27일(목), 길주초등학교병설유치원
직접 만든 쌈장을 버려질 뻔한 용기에 담았다.
안동 길주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교일)은 8월 27일 만 3·4·5세 유아를 대상으로 '새활용 용기에 담는 우리 먹거리'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활동에 앞서 아이들은 '새활용'의 의미와 쌈장 만드는 방법·재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관련 영상을 봤다. 이어 재료의 냄새를 맡고 색과 질감을 관찰하며 특징을 살폈다.
아이들은 준비된 재료를 섞어 자신만의 쌈장을 만들고 새활용 용기에 담았다. 버려질 수 있는 물건도 새로운 쓰임을 가질 수 있다는 자원순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완성한 쌈장에 오이와 당근을 찍어 맛보기도 했다.
맑은가람반 김○○ 어린이는 "참기름을 넣어서 맛이 좋아 보여요", "재료들을 섞으니 고소한 냄새가 나요!", "버리는 용기를 다시 쓸 수 있어서 신기해요!"라며 관심을 보였다.
김교일 원장은 "유아들이 전통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버려지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새활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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