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춤축제 외국인 관광객에 '찾아가는 축제안내소' 첫 운영… 영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 공무원 통역단 45명

- •안동시가 9월 24일 개막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글로벌 호스트-찾아가는 축제안내소'를 처음 운영한다.
- •고정 안내소가 아니라 외국인이 많은 축제장 곳곳을 직접 찾아가 프로그램·관광 정보를 안내하고 통역을 돕는 방식이다.
- •외국어를 할 줄 아는 시 공무원들이 2022년 꾸린 '글로벌 안동 공무원 통역지원단' 45명(영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이 맡는다. 9월 11일 실무교육과 발대식을 마쳤다.
공식 일정 260건 · 주차장 14개소 · 셔틀버스 · 교통통제 · 축제장 먹거리
핵심정보
- 방식
- 축제장 곳곳을 찾아가 외국어 안내·통역
- 운영
- 글로벌 안동 공무원 통역지원단(2022년 출범)
- 행사
-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9월 24일 개막)
- 서비스
- 글로벌 호스트-찾아가는 축제안내소(첫 운영)
- 사전 교육
- 2026년 9월 11일 시청 청백실 실무교육·발대식
- 인원·언어
- 45명 ·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안동시가 9월 24일 개막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글로벌 호스트-찾아가는 축제안내소'를 처음 운영한다.
찾아가는 축제안내소는 외국인 관광객이 축제 현장에서 겪는 언어 불편을 덜기 위한 현장형 서비스다. 한자리에 머무는 기존 안내소와 달리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축제장 곳곳을 직접 돌며 축제 프로그램과 안동의 문화·관광자원을 안내하고, 필요한 통역을 그 자리에서 돕는다.
운영은 '글로벌 안동 공무원 통역지원단'이 맡는다. 외국어를 할 줄 아는 안동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2022년 만든 모임으로, 지금은 영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 4개 언어에서 45명이 활동한다.
시는 9월 11일 시청 청백실에서 통역지원단 역량 강화 실무교육과 발대식을 열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찾아가는 글로컬 러닝센터'와 연계한 교육으로, 윤영혜 한양대 ERICA 글로벌문화통상대학 교수가 글로벌 매너와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을 강의했다. 국제 의전과 통역 실무, 축제 현장 외국인 응대 요령도 함께 다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통역지원단은 외국 손님에게 안동의 첫인상을 전하는 지방외교의 현장 실무자"라며 "외국인 관광객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기도록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통역지원단은 탈춤페스티벌에 이어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총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등 국제행사에서도 통역과 의전을 지원한다.
자주 묻는 질문
Q. 외국인 친구와 탈춤축제에 가면 통역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A. 안동시가 축제장 곳곳을 돌며 영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 통역과 안내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축제안내소'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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