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옥동 지사협, 1차 정기회의 및 설맞이 '복분자' 사업 추진

-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월 11일 2026년도 1차 정기회의를 열고 신규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 •설을 맞아 소외 이웃 30가구를 발굴해 안부 확인과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복분자' 사업을 추진했다.
- •선물세트는 떡국떡, 김, 계란 등과 위원의 기부로 마련한 사골곰탕까지 더해 푸짐하게 구성됐다.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주희, 박무주)는 2월 11일(수) 옥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특화사업 복분자, 사랑의 꾸밈데이, 반가운 얼굴, 똑똑똑 방문간호사입니다와 마을복지계획 실행 사업 똑똑똑 우리동네 안테나, 옥동 나눔 슈퍼히어로, 만나요, 건강만세 웃음치료 등 신규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설을 맞아 관내 소외된 이웃 30가구를 발굴하고 가정방문을 통해 안부 확인 및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福分者(복분자 - 행복을 나눠주는 사람들)' 사업을 추진하며 인적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명절 선물세트는 떡국떡, 김, 계란, 두부, 간고등어, 라면, 즉석밥, 커피믹스와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우향안동한우식육식당 대표 김대길)의 기부로 사골곰탕을 추가해 푸짐하게 구성됐다.
박무주 민간위원장은 "매년 이어오는 사업이지만 가정을 직접 찾아뵙는 순간마다 그 의미를 다시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옥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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