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옥동 적십자봉사회, 정월대보름 화합 윷놀이 개최

- •옥동 적십자봉사회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6일 회원 간 화합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 •봉사회는 매주 토요일 '내 집 앞 내가 쓸기'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지난해 대형 산불 당시에는 이재민 대피소에서 급식과 구호물품 지원 활동도 펼쳤다.
안동시 옥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안재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6일(목)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옥동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특히 매주 토요일마다 '내 집 앞 내가 쓸기' 실천운동을 펼치며 옥동 일대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 당시에는 이재민 대피소를 찾아 급식 및 구호물품 지원 활동을 펼치며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또한 회원들이 손수 만든 빵과 국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눠왔다.
고주희 옥동장은 "옥동 적십자봉사회는 내내내 실천운동부터 재난 현장 지원까지,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단체"라며 "이번 윷놀이 행사가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앞으로의 봉사활동에 더욱 큰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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