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새마을지도자 일직면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열어

- •일직면부녀회가 3월 17일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을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 •2022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매월 1회씩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진행된다.
- •부녀회는 밑반찬 외에도 계절별로 삼계탕, 김장, 팥죽 등 다양한 음식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일직면부녀회(회장 이후불)는 3월 17일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고등어조림, 멸치볶음, 봄나물 무침 등)을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번 일직면부녀회의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는 2022년부터 시작됐으며, 매월 1회씩 거동이 불편하고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진행됐다. 평소 일직면부녀회는 밑반찬뿐만 아니라 계절별로 삼계탕, 김장, 팥죽 등 다양한 음식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된 어르신들을 두루두루 살피며 봉사활동을 해 왔다.
이후불 새마을지도자 일직면부녀회장은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맛있고 행복하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 더할 나위 없는 큰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학원 일직면장은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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