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옥동, 한 달에 한 번 찾아가는 '반가운 얼굴'

-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월 18일 홀로 계신 어르신을 위한 '반가운 얼굴' 사업을 추진했다.
- •매달 셋째 주 수요일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국밥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 •2025년부터 매달 10가구씩 총 10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주희, 박무주)는 3월 18일(수) 관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끼니를 챙기고 안부를 살피는 「반가운 얼굴」 사업을 추진했다.
「반가운 얼굴」은 매달 셋째 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독거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따뜻한 국밥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전반을 함께 확인하는 돌봄 활동이다. 지난 2025년에는 3월부터 매달 10가구씩 총 10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은 협의체 위원들의 정성이 더해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위원들은 어르신들께 전달할 국밥과 함께 김치를 직접 담그고, 분홍소시지와 전 등을 정성껏 준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무주 민간위원장은 "한 달에 한 번 찾아뵙는 이 시간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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