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 길안면 창리마을 '마을복지계획' 수립

-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가 길안면 천지2리 창리마을의 마을복지계획 수립 과정을 마무리했다.
- •주민들은 '함께 웃고, 함께 배우며 행복을 나누는 창리마을'을 비전으로 확정했다.
- •도랑축제, 마을 꽃길 조성, 사뿐사뿐 동네 한 바퀴 등이 주요 실천 의제로 선정됐다.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가 지난 4월 3일부터 21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된 길안면 천지2리 창리마을의 '마을복지계획' 수립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 수립은 주민들이 마을의 현안을 스스로 발굴하고 실천 가능한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이웃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창리마을 주민들은 심도 있는 논의와 공유의 과정을 통해 "함께 웃고, 함께 배우며 행복을 나누는 창리마을"을 최종 비전으로 수립했다. 주민 투표 등을 거쳐 선정된 주요 실천 의제로는 도랑축제, 마을 꽃길 조성, 사뿐사뿐 동네 한 바퀴 등이 확정됐다.
창리마을 권해경 부녀회장은 "우리 마을에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웃과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가 담긴 이번 마을복지계획은 공동체의 자생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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