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옥동 '만나요' 사업, 3회차 이웃 돌봄 활동 진행

- •안동시 옥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이 5월 7일 도원교회와 협력해 '만나요' 사업 3회차 활동을 진행했다.
- •도원교회 교인 등 19명의 추진단원이 독거 어르신 및 소외계층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했다.
- •김회동 추진단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동시 옥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5월 7일 도원교회와 협력해,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을 실천하는 '만나요' 사업의 3회차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간과 종교 단체가 힘을 모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옥동의 대표적인 지역 복지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도원교회 교인들과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19명의 추진단원은 때 이른 더위로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관내 독거 어르신 및 소외계층 5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단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말동무가 돼드리는 돌봄 활동을 펼쳤다.
김회동 추진단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을 살피고 돕는 건 무엇보다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하기에 모든 교인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다하고 있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매월 변함없는 열정으로 이웃 돌봄에 앞장서 주시는 마을복지계획추진단과 도원교회 교인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모든 주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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