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옥동, '사랑의 꾸밈데이'로 어르신께 전한 5월의 선물

-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월 13일 특화사업인 '사랑의 꾸밈데이'를 진행했다.
- •외출이 어렵거나 미용실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어르신을 위해 위원들과 미용 봉사자들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머리 손질을 해드렸다.
-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살피는 복지 상담도 함께 이뤄졌다.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주희, 박무주)는 13일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사랑의 꾸밈데이'를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 사업은 신체적 제약으로 외출이 어렵거나 경제적 부담으로 미용실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기획된 현장 밀착형 복지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과 미용 봉사자들은 조를 나눠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해 드리는 동안 손을 맞잡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달래드리는 말동무가 돼드렸다. 건강 상태를 살피고 주거환경을 확인하는 복지 상담도 함께 이뤄졌다.
박무주 민간위원장은 “오늘 우리의 방문이 미용실 문턱을 넘기 힘든 어르신들께 생활의 활력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주민들의 삶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이웃의 어려움을 내 일처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옥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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