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유일하게 뽑혔다… 웅부도서관, 한국도서관상 단체상 수상

-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이 2월 2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58회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을 받았다.
- •올해 전국 21개 단체가 선정됐고, 경상북도에서는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 •1965년 개관한 웅부도서관은 이용자 중심의 공간 재구성으로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이 도서관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을 받았다. 2월 25일(수)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58회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도서관협회(KLA)가 주관하는 '한국도서관상'은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전국 21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경상북도에서는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1965년 개관한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안동 독서문화의 발상지로서 지역 도서관 행정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시대 변화에 맞춘 혁신 행정과 이용자 중심의 공간 재구성으로 도서관을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경상북도 도서관운영실적평가』 최우수상을 받는 등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된 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지역 밀착형 도서관으로서 신뢰와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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