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껍질과 먹물로 물들이는 안동의 색… 천연염색 전문가 아카데미 열린다

-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8월부터 11월까지 '안동 천연 염색 전문가 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 •자연염색·규방공예 교육을 3년 이상 수료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안동 자연색문화원에서 진행된다.
- •양파껍질·먹물 염색부터 가방·의류 완제품 제작까지 배우고, 수료 후엔 전시와 창업 기반 마련으로 이어진다.
핵심정보
- 기간
- 2026년 8월 ~ 11월
- 내용
- 천연 염재 이론·실습(양파껍질·먹물 등), 염재별 특성 분석, 가방·의류 완제품 염색, 전문가 초청 강의
- 대상
- 자연염색 또는 규방공예 교육 3년 이상 수료자
- 장소
- 안동 자연색문화원
- 주최
- 안동시·한국정신문화재단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양파껍질과 먹물이 안동의 색이 된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산업 전문인력을 키우는 2026 문화산업아카데미 '안동 천연 염색 전문가 양성 아카데미'를 연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다.
아카데미는 8월부터 11월까지 안동 자연색문화원에서 진행된다. 아무나 들을 수 있는 입문 과정이 아니라, 자연염색이나 규방공예 교육을 3년 이상 수료한 교육생을 위한 심화 과정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안동 고유의 천연 염재와 전통 기법을 깊이 있게 다룬다. 양파껍질·먹물 등을 활용한 이론과 실습, 염재별 특성 분석을 거쳐 가방·의류 같은 완제품을 직접 염색하는 단계까지 나아간다. 천연 염색 전문가 초청 강의도 마련된다.
교육이 끝나면 결과물을 선보이는 성과공유회가 열린다. 전시품은 지역문화 행사와 홍보에 활용되며, 상품 개발과 창작 활동을 창업으로 연결하는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통 천연염색 문화를 계승하는 동시에 교육생들이 전문 기술로 창작과 창업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누구나 수강할 수 있나요?
A. 아니요, 자연염색 또는 규방공예 교육을 3년 이상 수료한 분을 대상으로 하는 심화 과정입니다.
Q. 무엇을 배우나요?
A. 양파껍질·먹물 등 천연 염재 이론·실습부터 가방·의류 완제품 염색까지, 전문가 초청 강의와 함께 진행됩니다.
이 포스팅은 안동시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