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안전협의체 40명 출범…고독사 예방 밀착 대응

- •옥동이 9월 16일 안전협의체 발대식과 역량강화교육을 열었다.
-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단체 중심으로 총 40명이 위원으로 구성됐다.
- •12월까지 주거 안전, 생명 존중, 고독사 예방, 교육 및 캠페인 4대 영역을 추진한다.
안동시 옥동은 16일(수), 옥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굴하고 고독사 예방에 대한 지역 대응 역량을 높이는 옥동안전협의체의 발대식과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옥동안전협의체는 지역 실정에 밝은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등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총 4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옥동 나침반!'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2월까지 고독사 및 안전 위협에 노출된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밀착형 복지·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공식 출범 선언과 함께 협의체의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진 역량강화교육에서는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가를 초빙해 자살 및 고독사 예방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위원들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신속히 알아채고 대응하도록 실무 역량을 다졌다. 2026년 사업은 주거 안전, 생명 존중, 고독사 예방, 교육 및 캠페인의 4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고주희 옥동장은 "지역 사회를 가장 잘 아는 위원님들과 마음을 모아 옥동 나침반이 사각지대 가구를 찾아내는 길잡이가 돼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따뜻한 옥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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