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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그냥드림', 소득 안 따지고 주 3회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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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그냥드림', 소득 안 따지고 주 3회로 확대
사진: 안동시청 공식 배포자료
핵심정보
운영일
화(안동기초푸드뱅크)·수(안동문화원)·목(안동기초푸드뱅크)
운영시간
오후 2시~5시
이용조건
소득·재산 기준 없음(시설·단체 제외)
지원내용
2만 원 상당 먹거리 패키지 즉시 지급

안동시는 갑작스러운 위기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9월부터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그냥드림'은 거주불명등록자와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 미등록 이주민 및 기존 복지제도의 지원을 받기 어렵거나 긴급하게 먹거리가 필요한 사람에게 먹거리 패키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소득과 재산 기준 없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시설과 단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초 방문 시 통합신청서를 작성하면 식료품과 생필품 3∼5개로 구성된 2만 원 상당의 먹거리 패키지를 즉시 받을 수 있다.

안동시는 지난 5월 27일부터 매주 수요일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10곳을 순회했고, 목요일에는 안동기초푸드뱅크가 사업을 운영해 지금까지 주 2회, 1회 3시간 동안 진행했다. 9월부터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일을 주 3회로 확대했다. 운영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며 화요일 안동기초푸드뱅크(안동복지원), 수요일 안동문화원, 목요일 안동기초푸드뱅크(안동복지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그냥드림 서비스'도 병행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관련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당장 끼니가 막막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주저하지 않고 '그냥드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Q.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A. 소득과 재산 기준 없이 갑작스러운 위기로 끼니 해결이 어려운 사람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시설·단체 제외).

Q. 어디서, 언제 받을 수 있나요?

A. 화요일과 목요일은 안동기초푸드뱅크, 수요일은 안동문화원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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