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체육회장 안윤효 등 3명, '자랑스러운 시민상' 선정

- •안동시가 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 등 3명을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명예로운 안동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 •출향인 부문은 김명돌 광교세무법인 대표세무사와 이필상 안산학연구원 이사장이 선정됐다.
- •시상식은 10월 3일 중앙선1942안동역에서 열리는 제24회 안동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안동시는 9월 16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안동의 위상 제고에 헌신해 온 3명을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명예로운 안동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안윤효(65) 안동시체육회장이 선정됐으며, 출향인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안동인상'에는 김명돌(65) 광교세무법인 대표세무사와 이필상(82) ㈔안산학연구원 이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은 민선 1·2기 체육회장으로서 안동·예천의 경북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를 이끌고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 생활체육 활성화 등에 힘써왔다. 김명돌 대표세무사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4년 연속 기부에 참여했고, 지난해 대형산불 당시 현장 봉사와 함께 피해복구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이필상 이사장은 예안향교 전교로서 대성전의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을 이끌어내는 데 기여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서로 다른 자리에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안동을 위해 헌신해 오신 세 분의 발자취는 50만 안동인의 자긍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명예로운 안동인상'은 2003년 안동의 날 제정과 함께 시작돼 올해로 24회째를 맞으며, 시상식은 10월 3일 오후 3시 30분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제24회 '안동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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