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위험요인 신고하는 안동 '안전보안관' 12명 새로 위촉… 모두 70명

- •안동시가 9월 1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신규 안전보안관 12명을 위촉했다. 안전보안관은 모두 70명이 됐다.
- •안전보안관은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찾아 안전신문고로 신고하고 안전문화 캠페인에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제도로 2018년부터 운영 중이다.
- •현장에서 찾은 위험요인이 신속한 점검과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
안동시가 9월 1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신규 안전보안관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로써 안동시 안전보안관은 70명으로 늘었다.
안전보안관은 주민이 일상에서 발견한 안전 위험요인과 안전 위반행위를 신고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제도로,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새로 위촉된 안전보안관들은 ▲생활 주변 안전위험요인 발굴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 위반행위 신고 ▲안전문화 캠페인 참여 ▲시민 대상 안전수칙 홍보 등을 맡는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동네를 살피고, 현장에서 발견한 위험요인이 빠르게 점검·개선되도록 연결하는 역할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전한 도시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만들어진다"며 안전보안관들의 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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