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2월 '문화의 날' 행사 개최

-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이 2월 25일 하모니카 공연과 치매 이해·예방 교육으로 구성된 '문화의 날' 행사를 열었다.
- •교육에서는 치매 예방 '3·3·3 수칙(3권·3금·3행)'을 중심으로 실천법을 안내했다.
- •복지관은 매월 '문화의 날'을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 증진과 심리·사회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2월 25일(수) 2월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동아리 '실버스타즈'의 하모니카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2부에서는 '치매 이해와 예방 교육'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이은정 강사가 맡아 치매의 개념과 초기·중기·말기 증상 등 치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치매 예방 수칙인 '3·3·3 수칙(3권·3금·3행)'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치매를 막연히 두려워하기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하면 예방할 수 있다는 희망과 동기를 얻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매월 '문화의 날'을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 증진은 물론 심리·사회적 안정까지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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