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5일 화요일
오늘안동 TODAY검색
일자리·교육

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훈증더미 4,500개 제거

게시 · 수정

공유𝕏fB
안동시, 소나무재선충병 훈증더미 4,500개 제거
사진: 안동시청 공식 배포자료

안동시는 주민생활권과 인접한 지역 및 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 12월 한 달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과정에서 발생한 훈증더미 약 4,500개를 제거했다고 1월 6일(화) 밝혔다.

이번 정비는 조성된 지 3년 이상 경과한 훈증더미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피복재를 해체한 뒤, 소나무 원목과 잔가지를 지면에 낮게 깔아 자연 분해를 유도하거나 수집해 파쇄하는 방식으로 처리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면 확산 억제를 위해 고사목을 벌채하고 파쇄, 훈증 등의 방제처리를 통해 매개충을 차단한다. 반출이 어려운 지역에서는 나무를 절단한 후 살충제를 살포하고 비닐을 덮어 밀폐하는 '훈증' 처리가 이뤄지는데, 이 과정에서 발생한 훈증더미를 장기간 방치하면 산불 발생 시 진화를 더디게 하고 산림경관을 훼손하는 문제가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시 가능한 한 피해목을 산림 밖으로 반출, 파쇄해 훈증더미 발생을 최소화하고, 발생한 훈증더미도 조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늘앤 ONEULN —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마트스토어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
이 포스팅은 안동시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 다른 소식 찾기

이런 것도훈증

관련 기사

안동시 2027년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지원 사업 대상자 공모

일자리·교육21시간 전

배우가 읽어주는 그림책 '호랭떡집'… 안동도서관 입체낭독극에 어린이·학부모 80명

일자리·교육21시간 전

안동시 2026년 4분기 태화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안내

일자리·교육21시간 전

안동시 유기견보호센터 보수공사 수의계약 공고… 기초금액 9,209만 원, 전자입찰

일자리·교육21시간 전

안동 새 사과 '감로' 키운다… 시·농협 공동법인·대경사과원예농협 유통 협약

일자리·교육2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