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한파 대비 시설재배 사전관리 당부

-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최저기온 영하 13도 이하 한파 예보에 따라 시설재배 농업인들에게 철저한 사전관리를 당부했다.
- •가온시설 점검과 보온자재 보강으로 열 손실을 최소화하고 하우스 내 온도가 8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 •습도가 높아져 잿빛곰팡이병 우려가 있을 경우 낮에 환기를 실시하고 살균제를 적절히 살포해야 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한파가 지속되고 최저기온이 영하 13℃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농작물이 저온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설재배 농업인들에게 철저한 사전관리를 당부했다.
한파가 지속되는 경우 온풍기 등 가온시설을 수시로 점검해 난방기 정상가동 여부를 재차 점검하고, 보온커튼과 피복재 등 보온 자재가 손상된 곳은 신속히 보강해 열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 시설재배 작물은 하우스 안의 온도가 8℃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저온장해로 생육이 좋지 않을 경우 요소 또는 4종복합비료 등을 엽면살포하는 것이 좋다.
하우스 내 습도가 높아져 잿빛곰팡이병 등의 발생 우려가 있을 경우 낮에는 환기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살균제를 적절히 살포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월 상순까지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 이하로 떨어지는 등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시설하우스 작물의 생육관리와 한파 피해 예방 등 철저한 관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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