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과수화상병 예방 — 겨울철 궤양 제거가 핵심

-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동계 전정 시 궤양 제거와 작업 도구 소독을 당부했다.
- •과수화상병은 치료가 불가능해 세균이 잠복한 겨울철 궤양 제거가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다.
- •궤양 발견 시 발생지점 하단부터 40~70cm 이상을 절단하고 절단 부위에 소독약을 발라야 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사전 방제를 위해 동계 전정 시 농가 자가예찰, 궤양 제거 및 작업 도구의 소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가의 철저한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겨울철 병든 가지, 오래된 나무, 궤양 부위 등에서 월동한 뒤, 기온이 상승하면 비·바람·곤충·작업 도구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는 세균병이다. 치료가 불가능해 발생 시 완전한 방제가 어려워, 세균이 잠복한 겨울철에 궤양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차단 방법이다.
과수화상병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동계전정 시 궤양 증상이 관찰되면 발생지점 하단부터 40~70cm 이상의 아래쪽을 절단하고 절단 부위에는 도포제(티오파네이트메틸) 등 소독약을 발라야 한다. 병원균이 전정가위 표면에서 6~12시간, 작업복 등에는 20일까지 생존할 수 있어 작업자와 작업 도구는 반드시 소독해야 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궤양·의심주 제거와 농가 자가예찰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포스팅은 안동시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