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2026년 백년가치 판매전' 개장

- •안동시와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3월 9일 꿈이룸 로컬창업타운에서 백년가치 판매전 개장식을 열었다.
- •1회차 판매전은 '예술을 느끼고, 가치를 만나다'를 주제로 3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된다.
- •약 20개 업체가 참여해 전통주, 지역 농산물 가공품, 공예품 등 로컬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안동시와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박진기)은 3월 9일(월) 안동 꿈이룸 로컬창업타운(안동시 번영길 42-2)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MG새마을금고와 함께 「2026년 백년가치 판매전」 개장식을 열고 시작을 알렸다.
'백년가치 판매전'은 지역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와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판매전은 안동시가 도내에서 단독 유치한 '신사업창업사관학교'와 연계해 운영되며, 예비 창업자들이 판매전에 직접 참여해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테스트 필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판매전은 총 3개 회차로 운영된다. 첫 번째 판매전은 3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 '예술을 느끼고, 가치를 만나다'를 주제로 지역 예술가 권재현, 김미정 작가의 작품 전시와 창업 초기 소상공인의 제품 판매를 결합한 문화 융합형 로컬 판매전으로 진행된다. 이번 판매전에는 창업 초기 기업과 지역 소상공인 등 약 20개 업체가 참여해 전통주, 지역 농산물 가공품, 공예품, 관광 기념품, 생활 소품 등 다양한 로컬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백년가치 판매전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이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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