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영호초등학교, '스마트폰 중독예방 골든벨' 실시

-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영호초등학교 6학년 100여 명 대상 스마트폰 중독예방 골든벨을 진행했다.
- •스마트폰 사용 시간 조절, 수면 영향, 보행 중 사용 위험성 등을 퀴즈 형식으로 다뤘다.
- •센터는 상반기 중 3개 초등학교 학생 1,200명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4월 16일, 영호초등학교 6학년 4개 반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중독예방 골든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과다 사용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올바른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퀴즈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스마트폰 사용 시간 조절, 수면에 미치는 영향, 보행 중 사용의 위험성, 대안 활동의 필요성 등 일상과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퀴즈로 하는 교육이라 재미있었다",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돌아보게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25년 8월 개소한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상반기 중 3개 초등학교의 학생 1,200명을 대상으로 중독예방 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며, 시민의 중독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상담, 교육, 재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용성 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독 관련 교육 및 상담 신청은 센터 누리집 및 전화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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