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생활개선회, '2026 농촌여성 지도자 교육' 실시

-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가 6월 4일부터 1박 2일간 강원 원주와 충북 청주에서 농촌여성 지도자 교육을 실시했다.
- •교육 첫날에는 원주 농촌체험휴양마을과 향토음식 자원화 우수사례를 견학했다.
- •둘째 날에는 충북농업기술원 스마트팜 시설과 청남대를 방문해 미래 농업기술과 관광자원 활용법을 살폈다.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는 6월 4일부터 1박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충청북도 청주시 일원에서 연합회 및 읍면동 임원들을 대상으로「2026 농촌여성 지도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의 정체성 확립과 조직 활성화를 위한 여성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선진 농업기술 및 농촌자원 활용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여성농업인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날에는 원주시 용수골꽃양귀비축제를 방문해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우수사례를 견학하고, 농가맛집 '토요'를 찾아 향토음식 자원화 사례를 학습했다. 이어 오크밸리리조트에서 '생활개선회의 정체성과 시대적 역할'을 주제로 조직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농업 세무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을 방문해 농업과학관, 치유농업센터, 첨단스마트팜 실증센터 등을 둘러보며 스마트농업과 미래 농업기술의 발전 방향을 살폈다. 청남대도 방문해 지역 관광자원의 활용 사례를 견학했다.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 임을순 회장은 “이번 교육은 회원들이 생활개선회의 가치와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사회 리더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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