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4,952명 역대 최대… 228억 투입, 작년보다 680명 늘어

- •안동시가 1월 19일 참여자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 •228억 원을 투입해 전년 대비 680명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인 4,952명을 선발하고 11개월간 일자리를 제공한다.
- •노인공익활동 3,570명, 노인역량활용 1,022명, 공동체사업단 360명 등 3개 유형 49개 사업단으로 운영된다.
핵심정보
- 규모
- 4,952명 (전년 대비 680명 증가, 역대 최대)
- 기간
- 11개월
- 사업
-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 예산
- 228억 원
- 유형
- 노인공익활동 3,570명 / 노인역량활용 1,022명 / 공동체사업단 360명
- 사업단
- 49개
- 수행기관
- 안동시니어클럽 등 4개 기관
안동시 노인일자리가 역대 최대 규모로 늘었다. 시는 1월 19일(월)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투입 예산은 228억 원이다. 전년 대비 680명 늘어난 4,952명을 선발해 11개월간 일자리를 제공한다. 고령화 심화로 늘어나는 어르신들의 소득 보충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서다.
사업 시행에 앞서 진행된 안전교육은 ▲근무 중 안전수칙 및 사고예방 요령 ▲활동유형별 유의사항 ▲응급상황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사업은 세 가지 유형, 총 49개 사업단으로 운영된다.
▲노인공익활동(3,570명) — 지역사회에 공공서비스와 봉사형 활동 제공
▲노인역량활용(1,022명) —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기반으로 한 전문 서비스
▲공동체사업단(360명) — 상품의 생산·판매 등 공동 운영 활동
운영은 안동시니어클럽 등 4개 수행기관이 맡는다. 참여자는 보건복지부가 정한 유형별 선발기준표에 따라 소득수준, 건강 상태, 역량 및 희망 활동을 고려해 선발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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