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안동풋굿축제' 28일 와룡농협서… 안동댐 50주년 행사 함께

- •전국 유일의 풋굿 축제인 '제19회 안동풋굿축제'가 8월 28일 오전 9시 안동와룡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다.
- •안동댐 준공 50주년 기념 '감사와 어울림마당'과 함께 진행된다.
- •고무신 던지기·투호놀이 등 전통놀이와 떡메치기 체험, 농특산물 할인 판매가 마련된다.
핵심정보
- 일시
- 2026. 8. 28.(금) 오전 9시~
- 장소
- 안동와룡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 축제
- 제19회 안동풋굿축제
- 프로그램
- 식전 풍년기원 행사, 전통놀이(고무신 던지기·투호), 초청가수 공연, 주민 노래자랑, 떡메치기 체험, 농특산물 할인·시식
- 주최·주관
- 안동시 / 안동풋굿축제보존회
- 함께 열리는 행사
- 안동댐 준공 50주년 기념 '감사와 어울림마당'
여름 농사일을 잠시 멈추고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던 전통이 축제로 이어진다. '제19회 안동풋굿축제'가 8월 28일 오전 9시부터 안동와룡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다.
풋굿은 농사일이 한창인 여름철 일손을 놓고 음식을 나누며 서로를 위로하던 농경문화로 '호미씻이'라고도 불린다. 안동풋굿축제는 이 공동체 문화를 계승해 온 **전국 유일의 풋굿 축제**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풋굿축제보존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안동댐 준공 50주년 기념 '감사와 어울림마당'**과 함께 열려 의미를 더한다. 이 행사는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의 지원으로 미래문화재단이 추진하며, 댐과 함께해 온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자리다.
축제는 풍년을 기원하는 식전 행사와 문화예술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고무신 던지기, 투호놀이 같은 전통놀이와 초청 가수 공연, 주민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먹거리와 즐길 거리도 준비됐다. 지역 농산물 할인 판매와 떡메치기 체험, 와룡면 대표 농특산물 시식 행사가 마련된다.
백상욱 안동풋굿축제보존회장은 "풋굿은 농민들이 함께 어울려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고 마을의 화합을 다져온 소중한 공동체 문화"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문화를 즐기고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A. 8월 28일(금) 오전 9시부터 안동와룡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립니다.
Q. 풋굿이 뭔가요?
A. 여름철 농사일을 잠시 멈추고 음식을 나누며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던 전통 농경문화로 '호미씻이'라고도 합니다. 안동풋굿축제는 전국 유일의 풋굿 축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