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4개 분야로… 안동은 바이오, 이번엔 로봇 추가

- •경북 포항·구미와 대구가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통합 지정됐다.
- •이로써 경북은 반도체(구미), 이차전지(포항), 바이오(안동·포항), 로봇까지 4개 분야 특화단지를 갖게 됐다.
- •안동은 이 가운데 바이오 분야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경상북도는 30일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경북(포항·구미)과 대구가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통합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경북은 기존 반도체(구미), 이차전지(포항), 바이오(안동·포항)에 이어 로봇까지 4개 분야 특화단지를 확보했다. 안동은 바이오 분야 특화단지에 포항과 함께 이름을 올린 지역이다.
이번 로봇 특화단지의 경북 쪽 축은 구미와 포항이다. 구미는 부품·양산, 포항은 연구개발과 현장 실증을 맡는 구조다. 보도자료에는 안동의 참여 내용이 따로 나오지 않는다.
도 전체의 상세 내용은 자매지 오늘경북에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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