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서후면 체육센터, 수익금 200만원으로 새해 기부릴레이 시작

- •서후면 체육센터 운영위원회가 1월 16일 운영 수익금 200만원을 '서후면 함께모아행복금고'에 기탁했다.
- •체육센터는 2022년 12월 준공된 문화복지 공간으로 배드민턴·탁구 등 실내 체육과 마을행사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 •기탁된 지정기부금은 서후면에 전액 배분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안동시 서후면 체육센터 운영위원회는 1월 16일 체육센터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200만원을 '서후면 함께모아행복금고'에 쾌척하며, 기부릴레이의 새해 첫 스타트를 끊었다.
체육센터는 '서후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12월에 준공돼, 지역 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문화복지 공간이자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에 따라 장애인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고, 센터 내부는 배드민턴, 탁구 등의 실내 체육과 마을행사, 대회의실 공간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서후면 체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탁금은 2024년, 2025년 2년간 센터를 이용한 주민들의 회비를 최대한 절약하고 남은 기금으로 마련한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기꺼이 기탁을 결정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함께모아행복금고 서후면 지정기부금은 서후면에 전액 배분돼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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