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2026년 '민생과 미래를 잇는 성장전략' 가동

- •안동시가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체질 개선의 해로 삼고 소상공인 지원과 투자유치 강화를 병행 추진한다.
- •연매출 4억원 이하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과 안동구시장·중앙신시장 안전관리 강화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 •바이오·백신 산업을 핵심 전략산업으로 삼아 동물세포기반 백신 공공 CDMO 육성 사업도 신규 추진한다.
안동시는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체질 개선'의 해로 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경제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 산업을 육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먼저 지역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낮추는 데 힘을 쏟는다. 안동시는 연매출 4억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수수료 지원을 추진하고, 전통시장 안전관리 강화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해 안동구시장에는 증발냉방장치 설치를, 중앙신시장에는 AI 기반 화재감지시설 설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생활경제 회복과 함께 투자유치 전략도 강화한다. 2026년에는 투자유치 활성화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포스트 APEC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투자포럼을 개최해 국내외 기업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안동시는 바이오·백신 산업을 핵심 전략산업으로 삼아, 2026년 '동물세포기반 백신 공공 CDMO 전략적 육성 및 바이오텍 생산지원' 사업을 신규 추진해 장비 구축과 중소기업 제조·생산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2026년은 민생경제 회복을 넘어 투자와 산업이 선순환하는 지역경제 구조를 만들어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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