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 아동의류 17,000벌 전달

- •안동시가 2월 4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후원한 아동의류를 국공립어린이집에 전달했다.
- •안동시 국공립어린이집 16개소에 총 17,000벌의 아동의류가 전달됐다.
-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시는 2월 4일(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후원한 아동의류를 안동시 국공립어린이집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동의류 지원은 지역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동시에 위치한 국공립어린이집 16개소에 총 17,000벌의 아동의류가 전달됐다. 해당 물품은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원활하게 배부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국공립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들이 참석해 어린이집별로 준비된 의류 박스를 직접 수령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의류를 지원받을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이렇게 뜻깊게 아동의류를 후원해 주셔서 안동시의 16개 어린이집에 전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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