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안기동지사협, 설맞이 '따뜻한 정(情) 나눔' 실천

- •안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월 12일 취약계층 40세대를 대상으로 '따뜻한 정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 •협의체 위원들이 가구를 방문해 떡국 세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 •떡국 꾸러미에 포함된 쌀강정은 협의체 위원이 직접 기부한 것이다.
안동시 안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권미경, 권갑년)는 2월 12일(목),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정(情)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에 더욱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 4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이 대상 가구를 가가호호 방문해 떡국 세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나눔 물품에 포함된 '쌀강정'은 협의체 위원이 직접 기부한 것으로, 지역 복지를 위해 위원이 솔선수범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떡국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찾아오는 사람 없이 적적한 명절이 될 뻔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대화도 나누고 맛있는 떡국까지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권갑년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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