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 기공식 개최

- •안동시가 2월 27일 용상동 일원에서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 기공식을 개최했다.
- •안동시가 영양·청송·봉화군과 협력해 추진하는 초광역 공동사업으로 특별교부세 50억원을 확보했다.
-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안동시가 경북 북부권의 출산과 돌봄을 책임질 거점 시설인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의 첫 삽을 떴다.
안동시는 2월 27일(금) 용상동 1517-339번지 일원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인근 영양·청송·봉화군과 협력해 추진하는 '초광역 공동사업'으로, 지자체 간 경계를 허문 상생협력의 선도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 노력은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이어져, 특별교부세 50억원을 확보했다.
건립되는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돌봄 공간으로 조성된다. 1~2층에 들어서는 '은하수랜드'는 영유아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시설로 구성되며, 3~4층에 조성되는 공공산후조리원에는 산모실 14실과 신생아실 등을 갖춰 산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임신부터 출산, 보육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안동'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시설은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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