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독일 프라운호퍼 IBMT와 첨단재생의료 업무협약 체결

- •안동시가 경북도·포항시·의성군과 함께 독일 프라운호퍼 IBMT 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에는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설립, 유럽 유도만능줄기세포 바이오뱅크 아시아 허브 구축 등이 담겼다.
- •안동시는 이를 백신·바이오 분야와 연계해 지역 산업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경상북도, 포항시, 의성군과 함께 2월 27일(금) 환동해지역본부(동부청사) 9층 대회의실에서 독일 프라운호퍼 IBMT 연구소와 '첨단재생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용수 안동시 부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포항시 시장권한대행, 의성군 군수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프라운호퍼 IBMT 측에서는 하이코 짐머만 연구소장과 피터 호프만 행정실장이 함께했다.
프라운호퍼는 1949년 뮌헨에서 설립된 독일의 대표 응용연구기관으로, 독일 전역에 75개의 연구소·연구단위를 운영하며 약 3만 2천 명 규모의 연구 인력이 산업 수요 기반의 응용연구와 기술이전을 수행하는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로 평가받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북-프라운호퍼 IBMT 간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설립 협력, 생명공학 기술 분야 연구·개발, 프로젝트별 '인에이블링 랩(Enabling Labs, F-Labs)' 설치, 유럽 유도만능줄기세포 바이오뱅크(EBISC) 아시아 허브 구축 여건 조성 등이다.
배용수 안동시 부시장은 "프라운호퍼 IBMT와의 협력은 지역 바이오·첨단의료 분야의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발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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