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협의회, 정월대보름 맞아 어르신 윷놀이 개최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협의회가 3월 4일 안동적십자나눔터에서 어르신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 •나눔터는 매주 월·수·금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식사와 함께 청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협의회는 지난해 경북 지역 산불 당시 구호활동에도 적극 참여한 바 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협의회(회장 임윤분)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4일(수) 안동적십자나눔터에서 「적십자 어르신 청춘교실」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안동적십자나눔터에서는 매주 월·수·금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그림그리기·레크리에이션·건강상담 등 「적십자 어르신 청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나눔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누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눔터를 찾은 어르신 200여 명 가운데 참여를 희망한 어르신들이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즐기며 웃음과 정을 나눴다.
적십자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협의회가 평소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은 물론 지난해 경북 지역 산불 당시 구호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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